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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가 제기된것은 이미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닌일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등 그동안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쏟아부은돈이
무려 100조가량 되지만 OECD회원국중 최하위권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죠.
아이를 낳아 잘 키울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는것이 중요한 문제인듯 한데,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이외도 출산휴가나 남편의 육아참여, 경단녀의 재취업문제등
해결해 나가야 할일이 많아 보이는데요,
2018 출산장려금이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출산지원금으로도 사람들에게 많이 불리우는 이 출산장려금 지원액은 지역별로 5만원부터 시작해 지역별로 차이가 큰편입니다.
안양시는 다섯째 이상을 낳으면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군요.
여태까지는 둘째부터 지급하는곳이 많아 하나만 낳는 추세에서 출산장려금을 못받으신분도
많았지만 첫째만 낳아도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대상과 지급액이 확대됩니다.
2018 출산장려금을 자녀 1명만 낳아도 받을수 있는곳을 대표적으로 알아보면
서울 - ▶종로구/중구/영등포구 (금액20 -30만원)
경기도- ▶양평/연천/여주/김포/ ▶ 가평/시흥(2018추가) (50 ~100만원)
기타 - ▶홍성/괴산/남원/화순
※시행시기나 금액은 지역별 사정에 따라 다를수 있음
지역별로 2018 출산장려금에 대한 정보를 좀더 자세히 보려면
"임신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www.childcare.go.kr)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1. 메인화면 상단메뉴의 출산 > 출산지원서비스(정책)메뉴로 이동
2. 나타나는 팝업창에서 지역별 검색
3. 검색을 원하시는 지역을 입력하고 검색창에 출산장려금으로 검색버튼을 누르심
첫째/둘째/셋째등에 따른 지급금액을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장려금을 칭하는 이름이 다를수 있어서 "출산장려금"으로 검색이 안되신다면
"출산"같은 포괄적인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노출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