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옛 동대문 운동장이 있던곳이 지금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라고 불리우는 DDP가 자리잡잡고 있죠.


동대문운동장은 예전 고교야구등으로 추억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많을텐데요, 주차하는게 이쪽이 쉽지 않아서 주차요금과 할인에 대한 내용을 방문전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차요금은 일최대 5만원을 받고 있는데요, 월 정기주차요금은 18만원이라고 합니다. 




분당요금과 시간별로 살펴보게 되면

5분당 400원의 요금으로 1시간에 4천8백원을 징수하고 있네요.


이곳은 2014년 3월 새로 오픈해 지금은 신제품발표회나 패션쇼, 전시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피해자 분들은 요금의 80%가 할인이 됩니다. 




일반인의 경우도 다른곳과 크게 다르지 않게 경차, 전기차, 3자녀이상, 저공해차의 소유주분들도 50%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차요금을 확인하셨다고해도 이곳은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편이라 주차를 장담할수는 없는데 여기 주차하기 힘들다면 두타나 APM, 밀레오레 같은 건물에 주차를 하셔야 할겁니다.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2곳이 더 있어서 할인을 받으려면 공영이 좋겠지만 워낙 주차전쟁이 치열한곳이라 미리 대비책을 세워놓고 방문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차요금과 할인내용을 체크해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