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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된지 10년이 훌쩍넘었지만 종종 케이블방송을 틀어보면 대조영 재방송을 가끔 볼수 있는데 10이라는 세월은 화면으로 시간의 깊이를 느끼기에도 충분한것 같다.
예전에 관심있게 보던 드라마들을 한번씩 생각지 못하게 보다보면 정주행에 대한 욕구가 발동하기도 해서 대조영 다시보기 같은 프로그램을 찾아보게 된다.
지금도 큰변화는 없을듯 한데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면서 kbs무료어플인 my k를 이용해 대조영 다시보기를 할수 있을듯 하다.
어플설치후 상단검색창을 이용해서 kbs드라마를 정주행 하기도 했는데 대조영도 찾아보면 어렵지않게 찾아서 회차별로 보면 되는데 혹시 프로그램마다 무료 유료가 나뉘어 질수도 있다.
마루티비나 별도다른 다시보기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들도 여럿 있기는 한것 같은데 대조영같이 오래된 프로그램도 있는진 모르겠다. 요즘방송다시보기할때 사람들이 좀 찾는것 같은데 여튼 요즘은 본방사수에 대한 의미가 점점 퇴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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